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펜티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[[인텔 실버몬트 마이크로아키텍처/사용 모델|실버몬트 마이크로아키텍처]] 기반 === 2013년부터 아톰 계열의 마이크로아키텍처 프로세서들 중 상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인텔은 상표 개념을 재정립했다. [[넷탑|넷톱]]이나 [[베어본]], [[넷북]] 컴퓨터 같은 일부 일반 사용자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세서 제품군에는 펜티엄과 셀러론이라는 상표로, 윈도 태블릿 같은 태블릿 컴퓨터나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제품군 또는 마이크로서버나 임베디드용 같이 일반 사용자들과 거리가 먼 컴퓨터를 위한 프로세서 제품군에는 아톰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했다. '''베이 트레일-D'''라는 코드명을 썼고, 데스크톱의 경우 펜티엄 J, 랩톱의 경우 펜티엄 N이라는 상표를 사용했다. 실버몬트 마이크로아키텍처의 가장 큰 변화는 아톰 계열에서 최초로 [[비순차적 실행|비순차 실행(Out-of-Order Execution, OoOE)]] 엔진을 탑재했다는 것이다. 그외에도 개선된 22nm 공정으로 생산했고,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지원하는 SSE4.2 명령어를 지원한다. 그외에도 인텔 HD 그래픽스와 I/O 프로세서를 넣어 SoC(System-on-Chip) 아키텍처로 개발했다. 같은 시기 윈도 태블릿으로 주목 받았던 베이트레일-T의 아톰 시리즈와 다르게 베이트레일-D, M의 펜티엄 시리즈는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. 오히려 펜티엄만 보고 산 소비자들이 생각보다 너무 느려 아톰 넷북 시절의 악몽이 재현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